이 사이트에 대해 —
그리고 왜 경력을 안 적었는지
이 바닥 소개글은 대부분 비슷합니다. 10년 경력, 300개 업체, 1위 보장.
저는 그렇게 못 씁니다. 사실이 아니라서요. 대신 다른 걸 하겠습니다.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
검색으로 들어오는 유입을 만드는 일을 합니다. 세 가지를 봅니다.
- 스마트스토어 상세페이지와 노출
- 구글 SEO와 자체 도메인
- AI 검색 최적화(GEO)
광고를 대행하지 않습니다. 광고는 끄면 사라지고, 검색 유입은 남습니다. 남는 쪽만 다룹니다.
왜 경력을 안 적었나
내세울 만한 실적이 아직 없기 때문입니다. 있는 척하면 상담 한 번에 들통납니다.
그래서 실적 대신 과정을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이 사이트를 0에서 시작해서 어디까지 올리는지 매주 기록합니다.
- 어떤 키워드를 왜 골랐는지
- 몇 주 만에 몇 위까지 올라왔는지
- 무엇을 시도했다가 실패했는지
실패한 것도 씁니다. 성공만 올리면 다른 소개글과 똑같아지니까요.
왜 활동명인가
일이 자리를 잡기 전까지는 활동명으로 갑니다. 다만 쓰는 내용은 전부 검증 가능하게 씁니다. 방법을 적을 때는 화면 캡처를 같이 올리고, 숫자를 말할 때는 어디서 나온 숫자인지 밝힙니다.
제 말을 믿어달라고 하지 않겠습니다. 기록을 보고 판단해 주세요.
이 사이트 자체가 첫 번째 증거입니다
SEO를 다루는 사람의 사이트가 느리면 말이 안 됩니다. 그래서 이 사이트는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 외부 요청 0개 — 폰트·스크립트·트래킹 전부 없음
- 정적 HTML — 자바스크립트 없이 렌더링
- 구조화 데이터 — 모든 페이지에 JSON-LD
- AI 크롤러 허용 — GPTBot·ClaudeBot·PerplexityBot 전부 열려 있고, llms.txt도 있습니다
속도는 PageSpeed Insights에 이 주소를 넣어보시면 바로 확인됩니다.
다루지 않는 것
- 순위 보장 — 검색 순위는 경쟁사 움직임과 알고리즘 변화에 같이 흔들립니다. 특정 순위를 약속하는 건 사실과 다르고, 표시광고법상으로도 문제가 됩니다.
- 어뷰징 — 대량 서브도메인 생성이나 인위적 링크는 수명이 6~8주로 짧아졌습니다. 더 큰 문제는 제재가 대행사가 아니라 의뢰인 사이트로 돌아간다는 겁니다.
- 광고 대행 — 제 영역이 아닙니다.
발행
월·수·금 주 3회. 지키는 것부터가 이 일의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