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에 대해 —
그리고 왜 경력을 안 적었는지
이 바닥 소개글은 대부분 비슷합니다. 10년 경력, 300개 업체, 1위 보장.
저는 그렇게 못 씁니다. 사실이 아니라서요. 대신 다른 걸 하겠습니다.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
검색으로 들어오는 유입을 만들고, 그 유입을 받는 웹 시스템까지 구현합니다. 크게 다음 영역을 봅니다.
- 스마트스토어 상세페이지와 노출
- 구글 SEO와 자체 도메인
- AI 검색 최적화(GEO/AEO)
- 검색 구조를 포함한 웹사이트 제작
- 크롤링·API·자동발행 등 웹 자동화
- 서버 이전·WAF·봇 관리 등 운영 인프라
광고 대행은 제공하지 않습니다. 사이트의 검색 접근과 콘텐츠를 개선하고 필요한 웹 기능을 만드는 일을 합니다.
기존에 발표한 조사와 확인 한계
아래 수치는 과거 발표에 기재한 기록입니다. 원래 측정 자료를 현재 확보하지 못해 수치와 표본 추출 과정을 재검증하지 못했습니다. 측정 당시 응답 실패만으로 사이트 폐쇄나 운영 종료를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기존 발표에는 2026년 8월 국내 쇼핑몰 7,200곳의 접속 응답과 홈페이지 기술 항목을 점검했다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이 측정 범위만으로 실제 검색 노출이나 순위를 확인한 것은 아닙니다. 공정거래위원회 통신판매사업자 등록자료 전국 17개 시·도 231만 건에서 자체 도메인을 가진 정상영업 사업자만 추려낸 뒤, 9개 업종에서 800곳씩 무작위로 뽑았습니다.
기존 발표에서 측정 당시 응답을 확인하지 못한 곳이 57.8%였습니다. 접속된 곳 중에서도 구조화 데이터가 없는 곳이 77.3%, sitemap.xml이 없는 곳이 54.4%였습니다.
표본을 어떻게 뽑았는지, 무엇을 확인했고 무엇을 확인하지 못했는지까지 같이 공개합니다. 개별 업체명은 밝히지 않습니다.
왜 경력을 안 적었나
몇 년 경력이니 몇 개 업체니 하는 숫자는 아직 없습니다. 있는 척하면 상담 한 번에 들통납니다.
그래서 실적 대신 과정을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이 사이트를 0에서 시작해서 어디까지 올리는지 매주 기록합니다.
- 어떤 키워드를 왜 골랐는지
- 몇 주 만에 몇 위까지 올라왔는지
- 무엇을 시도했다가 실패했는지
실패한 것도 씁니다. 성공만 올리면 다른 소개글과 똑같아지니까요.
왜 활동명인가
일이 자리를 잡기 전까지는 활동명으로 갑니다. 다만 쓰는 내용은 전부 검증 가능하게 씁니다. 방법을 적을 때는 화면 캡처를 같이 올리고, 숫자를 말할 때는 어디서 나온 숫자인지 밝힙니다.
제 말을 믿어달라고 하지 않겠습니다. 기록을 보고 판단해 주세요.
이 사이트 자체가 첫 번째 증거입니다
SEO를 다루는 사람의 사이트가 느리면 말이 안 됩니다. 그래서 이 사이트는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 외부 도메인 요청 0개 — 폰트·스크립트·트래킹 전부 없음
- 정적 HTML — 자바스크립트 없이 렌더링
- 구조화 데이터 — 모든 페이지에 JSON-LD
- AI 크롤러 허용 — GPTBot·ClaudeBot·PerplexityBot 전부 열려 있고, llms.txt도 있습니다
속도는 PageSpeed Insights에 이 주소를 넣어보시면 바로 확인됩니다.
다루지 않는 것
- 순위 보장 — 검색 순위는 경쟁사 움직임과 알고리즘 변화에 같이 흔들립니다. 특정 순위를 약속하는 건 사실과 다르고, 표시광고법상으로도 문제가 됩니다.
- 어뷰징 — 대량 서브도메인이나 인위적 링크를 이용한 검색 조작은 제공하지 않습니다. 검색 정책 위반과 노출 감소 위험이 있습니다.
- 광고 대행 — 제 영역이 아닙니다.
발행
월·수·금 주 3회. 지키는 것부터가 이 일의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